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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ty

2018년 3월 결성, 후쿠오카 출발, 3피스 밴드. 2020년 11월 25일, 퍼스트 미니 앨범 「쏟아졌다」를 전달 릴리스. 퍼스트 릴리즈에도 불구하고 MV곡 '만나고 싶다'가 다이이치 흥상 DAM의 일추예 아티스트로 선출, 현지 후쿠오카의 라디오국으로부터 올해 PUSH하고 싶은 신인으로서 이벤트 출연의 오퍼를 받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음악 청취자도 격증 중. MV의 시청수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콘스탄트에 악곡을 릴리스 해, 2024년 9월 11일에는 EP 「에필로그.」를 전달 릴리스.
일상에서 태어난 감정을 사진처럼 잘라낸 송 라이팅과 스트레이트한 밴드 사운드, 부드럽게도 에모셔널한 보컬이 혼돈된 현실을 그린다.
라디오에서는, 밴드 결성시의 이야기나 자신의 활동명이나 밴드명의 유래. LIVE에서의 앰프의 사용법이나 기재의 깊은 이야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