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로 송 라이터의 진로우를 중심으로 2000년 결성. 일상의 희로애락과 생활을 일본어로 노래하는 록 밴드. 멤버 체인지를 반복하면서도 결코 멈추지 않고 올해 결성 25주년을 맞이해, 시들 수 있는 커녕 점점 하이 페이스에 활동중. 베스트판을 포함하면 6번째의 CD 「Foulground Attraction」을 현재 레코딩중.
라디오에서는 밴드맨으로 활동 연수가 가장 길다는 경험을 한 경험담 현재도 도전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것 💪아날로그 레코드의 이야기 등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