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akira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어쿠스틱 기타의 연주 이야기로 활동.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교회 음악과 가스펠을 만져 자란다.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에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작사 작곡도 하게 됐다.
17세에 공민관이나 카페 등에서의 음악 활동을 개시, 현재는 현내외 불문하고 라이브 하우스 등에도 활동의 장을 펼치고 있다.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움직임을 가사에 실어주는 강력한 가성이 매력의 싱어송 라이터.
라디오에서는 인생을 바치고 있는 음악의 매력♬ 첫 LIVE 하우스에서의 연주 이야기. DTM이나 탁록의 이야기 등 👀